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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도서관/문화예술프로그램

꿈다락토요문화학교 '문학놀이를 품다' - 네번째 시간

4월 14일 네번째 수업에서는 투명우산에 나를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김없이 스케치북에 먼저 스케치를 하여 무엇을 표현할지

구상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집중하는 우리 아이들 모습 정말 예쁘죠?ㅎㅎ

 

스케치북을 보며 본격적으로 투명우산에 매직펜을 사용하여

알록달록 예쁘게 꾸며봅니다.

 

 

 

 

 

 

 

 

 

 

 

아주 예쁘게 완성해서 모두 자신만의 우산을 완성해 가져갔습니다!

 

 

오늘도 동화책을 함께 읽고 즐거운 수업을 마무리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