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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도서관/문화예술프로그램

꿈다락토요문화학교 '문학놀이를 품다' - 세번째 시간

4월 7일 세번째 수업에서는 나를 소개하는 책을 만든다면

어떤 표지를 쓰고 싶은지 생각해보고

사람책을 꾸며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스케치북에 먼저 머리 속에 있는 표지의 모습을 스케치 해보고

우드락에 옮겨 그려보았습니다.

 

 

모두 개성있게 그림 또는 글로 집중해서 아주 잘 표현해주었습니다^^

 

 

'토끼의 간' 패러디 대본에서 역할을 정해 대본을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용이 길었는데도 모두 잘 참여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