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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도서관/문화예술프로그램

꿈다락토요문화학교 '문학놀이를 품다' - 다섯번째 시간

4월 21일 저학년대상 문화예술프로그램인

'문학놀이를 품다' 5번째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좀 더 활기차고 재미있게 수업에 임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가기 전 간단한 의자게임을 했습니다.

 

 

 

 

5번째 수업은 가족을 소개하는 병풍책을 만들었습니다^^

 

맛있는 간식도 먹으며 우리 가족을 나타내는 그림도 그리고

소개글도 야무지게 썼습니다ㅎㅎ

 

모두 열심히 활동에 참여해주었습니다!

"선생님 우리 엄마는 ~을 좋아해요"

해맑게 말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예뻤습니다^^

 

 

완성작 너무 예쁘죠?^^

 

 

'한글이 된 친구들'이라는 동화를 읽고

몸으로 단어모양을 만들어 맞춰보는 활동도 재미있게 함께 했습니다ㅎㅎ

 

순수하고 밝은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

 

 

오늘도 잘해준 우리 아이들에게 고마운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