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꿈다락토요문화학교 '토요일엔 나도 작가'

2017년 꿈다락토요문화학교 도서관연계프로그램으로 진행한

'토요일엔 나도 작가'는

우리 지역 설화인 '은혜갚은 꿩'을 메인으로 하여 인형극을 만들어 발표하는 초등 저학년 수업과

직접 각색한 대본을 연습하여 연극을 발표하는 초등 고학년 수업으로 진행합니다.

 

그 외 그림책과 다양한 도서들을 활용한 문학 활동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다양한 신체 활동과 미술활동 등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문학과 친해질 수 있도록 합니다.

 

2017년에는 1기 초등 저학년

2,3기 초등 고학년

4기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4기수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지속적으로 도서관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