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청소년수련관 소개

◈ 기관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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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함께 꿈꾸기 !

 

우리 청소년의 미래가 곧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꿈을 꾸도록 함께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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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소년수련관은 원주시가 1995년 3월 개관하여,
1996년 6월 1일부터 원주YMCA가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종합 활동터전입니다.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이 되는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의 꿈을 이루어가는 청소년수련관

세대 공감과 사회통합을 이어가는 청소년수련관

지속가능한 사회, 녹색소비를 실천하는 청소년수련관을 운영목표로 삼고

 

 "청소년은 현재의 주인공이자 미래의 희망이다."는 가치를 중심으로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꿈을 주고 사랑을 나누는 곳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원주꿈사센터"라는 애칭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널리 사랑받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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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꾸는 원주시청소년수련관 "

 꿈과 희망을 잃어가는 청소년 세대들에게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체험과 만남을 통하여

진로 탐색과 자신의 끼와 재능을 발굴하고, 꿈을 찾아 희망을 만들어 가는 성장의 공간이고자 한다.

 

→ 진로센터 프로젝트 : 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탐색과 직장체험 
→ 지속가능한 사회, 경제체험 프로젝트 : 원주시민 녹색장터 삼삼한토요일, KB폴라리스 경제금융교육
→ 소통과 연대의 청소년 문화 프로젝트 : 청소년 동아리 활성화와 연합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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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을 나누는 원주시청소년수련관 "

 청소년의 자치와 참여를 토대로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곳으로 만들어 나가는 공간이고자 한다.

 

→ 사각지대 청소년의 보금자리 :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아름드리'
→ 참여와 나눔의 세상 만들기 :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및 가족 농촌 체험, 자원봉사학교
→ 영˙지˙체 의 호연지기를 기르는 터전 : 다양한 청소년 활동 및 동아리 운영
→ 청소년의 눈으로 지역사회 읽기 :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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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시설의 주인공은 청소년들이고, 청소년들의 욕구와 목소리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청소년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청소년이 주체되는 수련관이 되기 위해서는 지역 청소년들이 시설운영과 지역사회 참여의 공식적이고 대표적인 기구로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위상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