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원주청소년축제 '꽃이피다' 전시마당에 참여해준 27개 청소년 동아리로부터 701,150원을 기부받았습니다.
기부금은 청소년이 정한 후원처 '사회복지법인 나눔의 집'에 일본군 '성노예' 피해 할머님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후원하였습니다.
원주 청소년 여러분의 아름다운 뜻에 함께할 수 있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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